6세 남아에게 탬그램과 시드 활용북 1권을 사주었는데요. 쉬운 수준부터 나와있고, 탬그램의 크기와 활용북의 크기가 딱 맞아 더욱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었네요...
다른 교구들과 달리 부피도 작고 가벼워....저는 주로 시댁이나 친정 방문시 갖고 가서 하도록 했답니다..
친척집 가서는 주로 텔레비전만 보게 되더라구요...
아이도 재미있어 하고(특히 조부모 앞에서 하니 더 그렇더라구요) 아주...좋아요.... 시드 활용집 2, 3권 더 사서 계속 시키려구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