클리고 850과 소마큐브 그리고 러시아워 기본형을 한꺼번에 구입했어요.
뭔가 부족하다는 느낌과 아이가 재미없다는 투정이 어울려 고민하던 차에
한꺼번에 주문하고, 하나 하나 천천히 감춰가며 풀어줬더니 굉장히 좋아해요.
반응도 성공이고, 효과도 꽤 좋아요~
이런 놀이를 안해봐서 사실은 저와 남편이 더 좋아해요. (러시아워)
조금만 놀아주면 스스로 즐기고, 좋아하는 모습을 오랜만에 보는 거같아
뿌듯하답니다.
추석이 지나면 아이 생일이 와요!
한번 멋지게 쏴 주려구요&&
행복한 가정을 위해,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...... 모두 화이팅 하세요^^